[WIL] 6주차 회고

📝 이번 주에 하고자 했던 것

• [강의] 6주차 강의 제때 제때 이해하기
• [강의 복습] 5주차 바닐라 JS 강의 복습하면서 이해하기
• [코드 리뷰] Todo app 과제, 노션 클론코딩 과제 코드 리뷰하기
• [TIL] 조금이라도 새로 배운 내용은 매일 매일 정리하기
• [Javascript] 미니 프로젝트 스터디
• [코딩 테스트] 문제 풀이 스터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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🎯 이번 주에 완료한 것

• 칭찬할 것
  • 미니 프로젝트 스터디를 제때 제출한 것
  • TIL을 좀 더 자주 쓰려고 노력한 것
  • 수요일, 목요일, 금요일 매일 하나의 코딩 테스트 문제를 푼 것
    • 문자열 압축
    • 신규 아이디 추천
    • 가장 긴 팰린드롬

 

• 아쉬웠던 것
  • 지난 강의 복습에 실패한 것
  • 아직 3주차 과제도 코드 리뷰를 하지 못한 것
  • 강의를 제때 제때 잘 듣지 못한 것
  • 선택과 집중을 제대로 못한 것
  • 결국 TIL을 초반에만 썼던 것
  • 주말에 너무 나태했던 것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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📚 다음 주에 할 것

• [강의] 7주차 강의 제때 제때 이해하기
• [과제] 6주차 과제 잘 제출하기
• [강의 복습] 6주차 강의 복습하면서 잘 이해하기
• [코딩 테스트 스터디] 문제 제때 잘 풀면서 DFS/BFS 개념 이해하기
• [CS 스터디] 발표 준비하기
• [코드 리뷰] Todo app 과제, 노션 클론코딩 과제 코드, 미니 프로젝트 코드 리뷰하기
• [TIL] 조금이라도 새로 배운 내용은 매일 매일 정리하기
• [Javascript] 미니 프로젝트 스터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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🎇 Reflection

• 미니 프로젝트 스터디
  • 이거 하면서도 일을 또 너무 많이 벌리는 것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되게 도움이 많이 됐다. 강의에서 배웠던 컴포넌트 생성 코드를 다시 한 번 연습해볼 수 있고, 간단한 UI라 따로 자료를 보지 않고도 내가 직접 한 줄 한 줄 코드 작성할 수 있으니까 자신감 북돋는 데에도 도움이 됐다. 처음 3개의 프로젝트가 별로 어렵지 않았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... 이 미니 프로젝트 스터디 하면서 다른 사람들 코드도 더 보게 되고, 또 번외로 코드 리뷰도 받을 수 있어서 좋다. 추석 때 미니 프로젝트 모아 놓은 SPA 웹사이트를 구현해 볼 생각이다.

 

• 코딩 테스트 스터디
  • 팀원들과 얘기하다가 코딩 테스트 스터디를 하게 됐다. 방식은 매일 한 문제씩 풀고 한 시간 정도 같이 자기가 푼 문제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갖는 거다. 코딩 테스트를 너무 준비 안 한다는 위기감이 있어서 한다고 했는데 역시 나한테는 쉽지는 않은 것 같다. (시간을 엄청 많이 쓴다) 근데 혼자 하는 것보다는 진짜 훨 나은 것 같아서 무리하는 느낌이어도 계속 하고 싶은 마음... 혼자 하면 막 끙끙 대다가 결국 포기하기 일쑤인데, 스터디를 하니까 혼자 하다가 안 돼도 다른 사람들 풀이보면서 배울 수 있고, 그런 점이 진짜 좋은 것 같다. 또 팀원들이 원본 레포에 브랜치 파서 그냥 push하는 방식으로 코드를 올리고 있는데 그러니 github 쓰는 연습도 같이 할 수 있어서 좋다. 한 문제에 시간을 너무 많이 쓰는 것만 좀 고쳐야 할 것 같다.

 

• 바닐라 JS 수업
  • 수업 너무 좋았는데 내가 이것 저것 딴 것 하느라 수업을 제대로 못 들었다. 근데 내용이 너무 좋아서 진짜 와작 와작 씹어서 영양분 다 흡수하고 싶은 그런 강의, 뭔줄 알죠? 암튼 진짜 이 강의 내가 마스터한다... 담주에는 꼭...

 

• 코드 리뷰
  • 가장 혼나야 할 것은 코드 리뷰를 아직도 못했다는 것인데... 마음 같아서는 모든 사람 PR이랑 코멘트 읽어보고 양질의 코드 리뷰를 해주고 싶은데, 그렇게 엄청 거한 걸 하려고 하니까 계속 미루게 된다. 근데 이거 코드 리뷰 하는 게 진짜 알짜배기다. 남의 코드 리뷰 보고 있으면 너무 알차다. 이걸 막 그냥 스쳐 보내기가 너무 아쉬운 것 ㅠㅠ 그러다 보니 강의도 엄청 밀리고... 진짜.. 진짜.. 추석 때는 꼭 하겠습니다.